수원이주민센터에서는 10월 2일 일요일에도 어김없이 수원역 광장에서 세계평화를 촉구하는 시위 후민주노총, 이주노동자노동조합과 함께 모든 이주민들의 노동권을 보장하며, 자유롭게 일할 곳을 정할 수 있게,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기숙사에 거주할 수 있게끔인간다운 생활을 보장하게끔 촉구하는 집회에 참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