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들의 인간다운 숙소 말련을 위해 경기이주평등연대와 함께한다. 비릴하우스는 집이 이니다. 안전하고 건강한 숙소 개선을 위해 노동부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경기도와 협력, 민관 협력을 통해 이주노동자들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외칩니다.비닐하우스는 집이 아니다! 이주노동자를 더 이상 죽이지 마라!https://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506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