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5일 @수원시평생학습관빛길 수원시민교육협의회와 함께 수원시평생학습관에서 안녕 시민 프로그램!체류 이주민들을 소개하고 이주노동자들이 한국에서 필요한 일자리를 채우기 위한 도구가 아닌, 꿈과 희망을 지닌 한국 사회의 구성원으로 존재하는 청년들로 여겨지기를 바랍니다.